[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일양약품과 파미셀이 급등 중이다.
일양약품은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낮 12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5%(9200원) 상승한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일양약품은 '신·변종 바이러스 원천 기술개발' 연구과제 진행 중 발견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과 백혈병 치료제 신약으로 출시된 슈펙트 등에서 코로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미셀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67%(1500원)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 역시 장 내내 대거 매수세가 쏟아지고 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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