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남선알미늄은 29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9%(30원) 상승한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6일을 제외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9%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28일 7.98%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0.45%(10원) 하락한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27일 5%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28일 3.68%의 낙폭을 나타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27일 당권도전을 결심하고 다음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