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광동제약은 “프리바이오틱스 차(茶) 돼지감자차” 1.5리터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상에서 편하게 차로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돼지감자차는 주로 알약이나 과립형태로 복용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액상차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며, “가정에서 마시기 좋은 1.5리터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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