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구리시청은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경기 구리시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구리시청은 26일 밝혔다.

구리시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38세 남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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