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파리바게뜨는 백자몽을 활용한 ‘백자몽 빙수’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딸기를 활용한 ‘딸기 빙수’ △인기 열대과일 망고를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 △팥과 인절미로 완성한 ‘팥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용 미니 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소용량 테이크아웃 빙수 용기에 제품을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바 딜리버리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매장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다. 해피오더앱에서 빙수와 컵아이스크림, 마카롱 아이스크림, 아이스캔디, 아이스아메리카노 등을 함께 세트로 구성한 '빙수 플러스 세트'를 포함하여 주문하면 배달비 무료 및 해피포인트 5%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가적으로 6월 둘째주부터 말까지 매주 ‘수’요일은 빙’수’데이로 빙수 세트 10% 쿠폰 혜택까지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해마다 개성 있는 맛으로 화제가 된 파리바게뜨 빙수에 이색 과일을 접목해 새로운 맛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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