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쿠팡 코로나, “18일부터 20일까지 쭉 출근…물류센터에서 타지역포함해 접촉자 무려 200명”

정신영 기자l승인2020.05.25l수정2020.05.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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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부천 쿠팡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의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천시에 따르면 87번째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출고 업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부천 상동, 법원사거리 근처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20일 증상을 보인 뒤 23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됐다.

부천시 보건소는 이날 오전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일부에게 "이달 1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이니 출근을 금하고 자가격리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18일 00시부터 03시20분까지 물류센터 출근(접촉자 200명, 타지역포함) 이후 19일에는 오후 4시10분부터 새벽2시까지 물류센터서 일했다. 20일에는 오후 4시5분부터 저녁10시까지 물류센터에서 일했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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