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랑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중랑구청은 1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확진자는 50세 남성으로 중화2동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중랑구 18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동거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중랑구는 금일 확진자의 거주지 및 자차(개인택시)에 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5월21일(목)

16:10 집 출발 → 자차(개인택시)

16:21~21:30 타구 동선(개인택시 운행) ※손님 5명 카드 결제 정보 조회 중

22:00~22:30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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