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랑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중랑구청은 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확진자는 5.21.(목) 직장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5.22.(금) 중랑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24~10:45 경의중앙선 중랑역 1번 출구 → 지하철

10:50~22:30 타구 지역 내 활동 ※타구 역학조사 진행중 → 남편 차량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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