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대구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확진자는 친구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친구는 노래연습장에 방문했다. 12일에는 오후 5시40분부터 노래연습장 등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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