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주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진주시청은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12번째 확진자는 상봉동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이다. 확진자는 경상대학교병원에 격리됐다.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중이다.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진주시청은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밀한 확인(CCTV, 카드 결제, 휴대폰 위치 등)"을 거쳐 확정된 내용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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