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은행 대출창구/뉴시스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5월 1일 은행 업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은행,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모두 휴무한다. 이에 은행에서 정상 영업 업무를 보려면 4일에나 방문해야 된다.

우체국의 경우 창구 업무는 정상 운영된다. 그렇지만 일반·특수우편물 수집 및 배송 업무는 이날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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