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이 급등 중이다.
서원은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28%(275원) 상승한 3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1일을 제외하고 24일부터 3일까지 15%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3일 6.92%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11.72%(750원) 상승한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일을 제외하고 24일부터 3일까지 24%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3일 23.79%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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