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이 급등 중이다.

서원은 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02%(280원) 상승한 3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낮부터 가파른 상승세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23.4%(1210원) 상승한 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낮부터 급등 중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