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이 급등 중이다.
서원은 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02%(280원) 상승한 3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낮부터 가파른 상승세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23.4%(1210원) 상승한 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낮부터 급등 중이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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