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이 가파른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8%(180원) 상승한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3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31일까지 18%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데 이어 2일 4.5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4.58%(105원) 오른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23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31일까지 1~30%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일 3.06%의 낙폭을 기록했다. 2일에는 다시 3.38%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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