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톱텍과 톱텍의 계열사인 레몬의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톱텍은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65%(1800원) 상승한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톱텍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레몬은 전 거래일보다 23.73%(233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 역시 장 내내 급등 중이다.
톱텍은 지난 17일 레몬과 다음 달부터 하루 250만~300만 개 마스크를 생산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에 1억 개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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