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NH투자증권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NH투자증권-KAIST UX디자인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KAIST는 UX디자인연구센터를 설립한 뒤 향후 3년간 디지털 채널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분석과 신규 UI·UX 설계 연구조사 및 교육 개발 관련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KAIST UX디자인연구센터는 센터장에는 이상수 교수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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