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포천시청은 "일동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7번째 확진자는 의정부성모병원 4층 간병인이다.

확진자는 3월 24일부터 의정부성모병원 4층 병동 환자의 간병을 시작했다.

29일 13:30 자차이용 일동면 자택귀가(접촉자:배우자 1명, 자가격리 중)했다.

30일에는 11:30 일동면 자택에서 도보로 손진휘내과의원 진료 후 대성약국 방문  13:00 자차이용 의정부성모병원 출근 후 확진검사 시행, 병실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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