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진매트릭스(109820)는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다중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제품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오플렉스 GI-Virus6'는 소화기 원인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검사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급성 장염, 설사 유발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영유아 중증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소화기 아데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6종을 단일 검사로 일괄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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