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강동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확진자는 천호동 현대코아아파트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으로 미국에서 29일 입국했다.

확진자는 29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공항에서 00역으로 이동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30일에는 강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착해 검사를 받은 뒤 도보로 자택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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