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관악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관악구청은 30일 코로나 확진자의 역학조사결과에 따른 동선을 공개했다.

23번째 확진자는 낮에 사당역에서 타지역 동선-낙성대역에 오후 5시 도착했다. 

확진자는 24일 오전 남편 차량을 이용해 방문한 뒤 출근했다, 이후 사무실에서 근무한 뒤 오후 5시 이후 도보로 귀가했다.

24번째 확진자는 26일과 27일 자차를 이용해 출근한 뒤 사무실 근무, 다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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