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논산시청은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지난 25일 미열 증세를 보여 27일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자는 동료 3명과 출퇴근 카풀을 한 것을 확인했다.

확진자는 24일 오전 8시10분 자차(카풀)로 출근했다. 점심시간에는 산책했다. 저녁에는 다시 자차(카풀)로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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