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여성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전담대응TF’를 설치·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전담대응TF’는 여경협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자금, 수출, 판로 등 각 분야별 팀장과 여성경제인 DESK 전문위원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여경협과 여기종은 오는 4월부터 전국 단위로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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