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복지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27일 개최된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이지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2003년 '위더스비즈앤드림워커'로 창립해 2005년 사명 변경 후 현재까지 사용했다.
사명 변경 목적은 회사의 성장에 맞춰 복지에 국한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고려했다.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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