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파미셀이 씨젠, 바이오니아, 코미팜 등 다른 코로나 관련주가 오후 갑작스런 폭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급등 중이다.

파미셀은 27일 오후 2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전 거래일보다 13.96%(2150원) 상승한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오후까지 상한가를 보이다 지금은 급등 중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미셀에 대해 "미국 내 승인된 코로나 진단키트 시약 납품으로 가파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의 진짜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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