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오는 31일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엔지니어링기업이 해외 엔지니어링 타당성조사 수주활동을 위한 경비를 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프로젝트의 기본설계·PM(프로젝트관리)·O&M(유지보수) 등 고부가가치 영역의 사업과 중소-중견기업간 동반진출 사업을 중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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