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이 급등 중인데 이어 웰크론과 모나리자 역시 급등 중이다.
필터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27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9.2%(600원) 상승한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은 19일 10%대의 낙폭을 제외하고 18일부터 26일까지 1~12%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웰크론은 25일과 26일 11.37%, 5.67%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6.22%(300원)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24일 1.45%의 상승폭에 이어 25일과 26일 6.79%, 7.59%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모나리자는 6%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모나리자는 23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 2~5%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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