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이 전날 급등 마감에 이어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8%(80원) 상승한 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3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 2~13%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26일 12.97%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88%(65원) 오른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23일을 제외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 5~8%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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