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파미셀과 씨젠, 수젠텍이 상한가다.

수젠텍은 26일 오후 2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41%(6250원)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29.97%(2만6400원) 상승한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장 내내 상한가다.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29.96%(3550원) 상승한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미셀에 대해 "미국 내 승인된 코로나 진단키트 시약 납품으로 가파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의 진짜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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