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씨젠과 미코가 급등에 상한가다.
씨젠은 2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7%(2만6400원)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장 내내 상한가다.
미코는 전 거래일보다 19.41%(1580원)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코는 오전 11시가 안되서부터 내내 급등 중이다.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가 코로나19 진단시스템 수출을 시작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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