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의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종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26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2%(535원) 상승한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12.42%(195원) 오른 1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