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크론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이 급등 중인데 이어 웰크론과 모나리자가 상승세다.

필터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26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102%(310원) 상승한 6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은 19일 10%대의 낙폭을 제외하고 18일부터 25일까지 1~12%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웰크론은 25일 11.37%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7.14%(320원)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23일 6.66%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한 뒤 24일 1.45%의 상승폭에 이어 25일 6.79%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모나리자는 5%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모나리자는 18일과 20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23일까지 16%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24일과 25일 2.68%, 4.4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