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이 전날 급등 마감에 이어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5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6%(135원) 상승한 3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7일과 20일을 제외하고 11일부터 23일까지 1~10%의 낙폭을 나타낸 뒤 24일 6.54%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5.03%(75원) 오른 1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20일을 제외하고 18일부터 23일까지 4~13%의 낙폭을 기록한 뒤 24일 7.58%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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