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피자알볼로는 옥수수를 통째로 담은 신메뉴 ‘옥수수피자’를 4월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자알볼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옥수수피자는 통옥수수에 고구마, 파인애플이 함께 들어간다.
 
옥수수피자의 주재료인 통옥수수는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옥수수를 사용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친숙한 식재료인 옥수수를 활용해 특별한 맛을 선보이고자 신메뉴로 옥수수피자를 기획하게 됐다”며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