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용인시청 긴급재난문자)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용인시청은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49세 여성, 수지구 거주)했다"면서 "역학조사 후 동선은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는 긴급재난문자를 21일 발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799명이라고 밝혔다. .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69명,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4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타났다.

그 외 지역에서는 서울 15명, 경기 12명, 인천 4명, 충북 1명 등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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