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청 긴급재난문자)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은평구청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신사2동/확진자 7401가족의 딸)이 추가 발생했다"면서 "자가격리 중 확진, 격리 병원 이송, 잠시멈춤 거리두기에 동참바란다"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확진자는 9일 확진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의 딸로 여성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