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동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남동구청은 “15일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남성(40대)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4번째 확진환자”라고 밝혔다.

남동구는 확진환자 주거지 내외부, 계단 등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확진환자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했다. 확진자는 직장까지 출퇴근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했다.

확진자는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를 회의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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