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포구청 긴급재난문자)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마포구청은 "13일 코로나19 확진자(연남동 주택, 국적 프랑스)가 1명 추가 발생했다"면서 "동선 공개,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확인바란다"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확진자는 프랑스 현지 부친 확진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밀접 접촉자(친구, 한국인)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자는 9일 14:45 인천공항 입국 → 연남동 자택(공항철도)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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