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남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남시는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61년생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A 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방문했던 모 교회와 이동경로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