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작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동작구청은 “3명이 검사를 완료했고 2명이 오늘 아침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환자 D씨는 3월 4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되었으며 확진환자 E씨도 3월 7일 잔기침 증상이 발현됐다.

확진자 2명 다 3월 9일 검사를 실시하고 3월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청은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빠른 방역을 실시하고, 역학조사반의 조사를 통해 확진환자 2명의 이동동선 등 자세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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