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시는 23일 '코로나19'로부터 순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폐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사진=순천시청 제공)
▲ 전남 순천시는 23일 '코로나19'로부터 순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폐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사진=순천시청 제공)

[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여수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성이 29일 7시 15분 코로나19에 최종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확진자는 24일 보건소로부터 자택격리대상자로 통보받았다. 27일에는 보건소로부터 검사요청을 받은 뒤 28일 검체 채취했다.

29일에는 최종 확진 통보(오전 7시 15분경) 받은 뒤 29일 오전 8시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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