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반나절 만에 315명이 늘어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2337명이 됐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3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발생해 국내 환자 수는 총 2337명이 됐다.
지난 27일 오후 4시 기준 환자 수 1766명과 비교해 하루 사이 571명이 증가했다.
한편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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