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성남시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보려는 접속자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했다.

두번째 확진자는 23일 택시로 귀가한 뒤 집에 머물렀다.

24일 자차로 치료를 받은 뒤 저녁을 세번째 확진자와 식사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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