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송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광역시는 “연수구에 사는 남자 A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지방을 방문해 친구를 만났다. 20일부터 27일까지는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26일 발열이 나면서 27일 선별진료소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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