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원주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원주시보건소는 남성이 지난 27일 오후 11시 36분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24일 KTX를 이용했다.
26일부터는 자택에 머물렀고 27일 병원 등을 방문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는 확진자가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강릉 1명에 이어 7명으로 늘어났다.
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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