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OO교회 예배를 본 과천시민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 서울 송파구 방역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송파구청 제공)
▲ 서울 송파구 방역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송파구청 제공)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교회 예배를 본 신도 명단을 확보했다.

한편 경기도 용인시에서 27일 하루에만 3명(3,4,5번)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수지구 C씨 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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