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행신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고양시는 27일 행신동에 거주하는 A(73·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청 블로그에는 행신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올라와있다.

확진자는 24일 오후 화정역에서 구파발역으로 지하철을 통해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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