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명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광명시청은 코로나19 첫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광명시청은 “확진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면서 “이와 관련해 역학조사 중”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26일 발송했다.

확진자의 18일부터 25일까지 동선이 공개됐다.

출근을 위해 전철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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