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공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과 모나리자, 웰크론이 급등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불안감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종목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오공은 20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66%(1450원) 상승한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보다 16.46%(1170원) 오른 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과 케이엠 역시 19, 12%대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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