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서연이 급등 중이다.
서연은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36%(420원) 상승한 4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 1시께부터 갑자기 가파른 상승세다.
서연전자는 지난해 9월 휴대폰 부품 제조사 모베이스로 매각됐다.
과거 서연전자는 최대주주·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문 때문에 윤 총장 관련주로 꼽혀왔다.
윤 총장은 충암고등학교과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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