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공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과 모나리자가 급등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불안감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오공은 20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52%(2350원) 상승한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보다 24.19%(1720원)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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